뇌건강 망치기 쉬운 8가지 습관

여성건강|2019. 1. 26. 16:45

수면시간 부족 

안 좋은 습관인 줄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게 있죠.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한 두 가지씩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나쁜 습관들 중 일부는 여러분의 두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 부족은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잠에 문제가 있다면, 저녁에 알코올, 카페인, 그리고 전자기기를 피하고, 잠자는 동안 마음을 진정시키는 나만의 루틴(의례적인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나요?

인간은 사회적 교류를 위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한 유대감입니다. 단 몇 명의 친한 친구들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더 행복하고 생산적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한 뇌 위축과 알츠하이머로 고통 받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만약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간단한 모임, 커뮤니티에 가입해 보세요.

 

 

정크 푸드를 너무 많이 먹는 것

평소에 햄버거, 감자칩 그리고 탄산음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학습, 기억, 그리고 정신 건강과 연관된 뇌의 활성도가 떨어집니다. 반면에 베리류, 통곡물, 견과류  그리고 녹색 잎이 많은 야채들은 뇌의 기능을 유지하고 정신적인 퇴화를 늦추어 줍니다. 출출할 때 감자칩 봉지에 손을 뻗는 대신 견과류나 과일로 간식을 대체하세요.


 

이어폰 사용은 청력손상의 지름길

볼륨을 최대한 키우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30분만에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청력문제만이 아닙니다. 노인들의 청력 상실은 알츠하이머나 뇌 조직의 손실과 같은 뇌 문제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높은 음이 낮은 음보다 해롭고 악기 중에서도 타악기 소리가 청력을 더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으로 락(rock)음악 등 자극적이고 비트가 강한 음악을 지속적으로 들으면 청력을 영구손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어폰을 사용할 때에는 최대 볼륨의 60%를 넘지 않도록 하고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듣지 않도록 하세요.


 

 

치매 최대적은 운동부족

규칙적인 운동을 오랫동안 안 할수록 치매에 걸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또한 당뇨, 심장병,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도 더 높아집니다. 이들 모두는 알츠하이머와 연관이 있습니다. 거창하게 마라톤을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원에서 30분 정도 걷거나 강아지와 함께 동네를 가볍게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어도 일주일에 3일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흡연도 치매위험요인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흡연은 당신의 뇌를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 흡연은 내 기억력을 악화시키고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에 걸릴 확률을 두 배 더 높여줍니다. 흡연은 또한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고혈압을 유발하는 요소입니다.

 

 

치매을 부르는 과식

질 좋고 적당한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는다면 당신의 두뇌는 생각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연결망을 구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과식을 하면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과체중이 될 수 있습니다. 과식과 폭식은 뇌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며 기억력 손상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가 밝히고 있습니다. 치매는 노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으로 얼마든지 노화를 늦출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D 부족땐 치매 · 인지장애 위험 배가

충분한 자연 채광을 얻지 못하면 우울증에 빠지며 뇌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노년층의 혈액속 비타민 D 농도가 정상 수치보다 낮을수록 치매뿐만 아니라 치매의 전 단계인 가벼운(경도) 인지장애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경도 인지장애는 기억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상태이지만 아직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치매는 아닌 상태를 말합니다. 햇볕으로 합성되는 비타민 D의 부족은 인지장애뿐 아니라 심장 및 혈관 질환의 위험성도 높이므로 비타민 D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부터 하루 15분 정도 야외활동을 하고 등 푸른 생선이나 우유 등을 섭취해 비타민 D부족을 미리미리 예방해 주세요.


[+5 REFERENCES : ]

 

 "Smoking I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Dementia: A Meta-Analysis of Prospective Cohort Studies with Investigation of Potential Effect Modifiers.“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Benefits of Sunlight: A Bright Spot for Human Health.“

 Physiology & Behavior: "Human Cognitive Function and the Obesogenic Environment.“

 Alzheimer's & Dementia: "MIND Diet Associated with Reduced Incidence of Alzheimer's Disease.“

 International Journal of Biometeorology: "The Relationship Between Long-Term Sunlight Radiation and Cognitive Decline in the REGARDS Cohor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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