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주사기 관련주 대장주 코로나

카테고리 없음|2020. 12. 20. 00:47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주사기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기는 단가가 매우 낮고, 경쟁사가 많아 코로나 19초기 진단키트 만큼 수익성을 거두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213일 미국에서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개시되면서 주사기 관련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 78억중 약 50%가 백신을 투여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2회 접종을 한다고 가정하면 78억회분의 주사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주사기 관련주 대장주 코로나 백신


 

국내 한 증권사연구원은 백신이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원할 것이며, 각종 주사기의 수요도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 이유로 국내에서도 주사기 관련주나 대장주 찾기에 분주합니다. 지난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13월 이전 백신 접종을 시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시기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4400만명분의 백신 물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단순히 계산해 보아도 8800만개의 주사기가 필요한 셈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주사기 관련주와 대장주를 살펴보겠습니다.



 


 

#1. 세운메디칼 ; 주사기 대장주 

주사기 관련주 중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세운메디칼입니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썩선기), 도뇨용, 의장용,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합니다. 이에 백신 접종 등 주사기 관련주로 분류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사기 관련주 대장주



 

기업개요 

의료용 소모품 전문 생산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흡인기, 배액용 및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튜브 등을 제조,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병원 및 해외 의료기기 업체에 납품 중이며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로 약 100여개의 제품을 판매 중입니다.

 


기업실적현황

202092019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감소, 영업이익은 19.7% 감소, 당기순이익은 7% 증가하였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한 혈액, 수액 온열가온기 제품을 개발했으며 향후 주력품목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주력 매출원인 카테타, 흡인기 등 소모성 의료품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호실적 이어가고 있으나, 유럽시장 매출 감소 영향으로 외형은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기업지표 

시가총액 3,062억원

per : 30.26

pbr : 2.96

자기자본이익율(ROE) : 10.22%(20209)



 

 

 

#2. 삼성제약

삼성제약은 백신을 담아 공급하는 의학용 바이알(유리병)과 주사기 등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업개요

삼성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은 의약품 및 의약외품 판매업 1개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제품으로는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까스명수, 콤비신주, 판토에이 등이 있으며, 노인성 질환 전문의약품 강화를 목적으로 신제품 발매 및 허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실적현황

20209월 전년동기 대비하여 매출액은 35.4% 증가, 영업손실은 42.4% 증가, 당기순손실은 1285.8%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역력 및 건강기능식품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사 브랜드 제품을 개발 및 출시 예정입니다.

 

작년동기대비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기타영업비용의 절감실패로 영업이익 적자 폭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금융비용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 적자 폭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기업지표 

시가총액 3,022억원

per : N/A

pbr : 2.26

자기자본이익율(ROE) : -8.18%(20209)

배당금 : 없음(2017~2019년 배당금 지급 안 함)




#3. 효성화학

증권가에선 주사기 몸통의 주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을 공급하는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은 고분자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가볍고 향균효과가 있어 일회용 주사기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주사기 소재업체 중 효성화학이 국내 점유율이 65%1, 롯데케미칼이 18%2위입니다. GS14%로 세 업체가 국내 폴리프로필렌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업개요

폴리프로필렌 수지, 고순도 테레프탈산을 비롯하여 나이론·폴리에스터 필름, NF3 가스, TAC 필름, 친환경 고분자 신소재 폴리케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효성화학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필렌 자급 체제 구축을 완료하여 수익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중이며, 전자소재 및 필름부문은 차별화 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사기 효성화학



 

기업실적현황

2020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 감소, 영업이익은 68.5%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20202분기부터 상업 생산을 개시하여 내수시장의 경우 우선 베트남 남부지역 시장을 공략하고 향후 중북부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효성은 또 수소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그린뉴딜 정책의 수혜주로도 기대가 큽니다. 정부는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 310, 2040년까지 1200개로 만들 방침입니다.

 

국내 증권 연구원은 "효성그룹은 수소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밸류 체인을 그룹 내에 보유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효성화학이 수소를 생산하면 효성중공업이 수소를 액화, 운송하고 충전소까지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기업지표

시가총액 : 5184억원

per : 148.13

pbr : 1.18

자기자본이익율(ROE) : 0.78%(20209)




#4. 롯데케미칼

앞서 밝혀듯이 주사기 소재업체 중 국내 점유율2위가 롯데케미칼(18%)입니다.

 


기업개요

롯데케미칼은 여수, 대산 및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올레핀 계열 및 방향족 계열의 석유화학 제품군을 연구, 개발, 제조 판매하며, 각국에 판매법인과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전 세계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20201월 롯데첨단소재를 M&A하였으며 HDO 합작 신규사업, 울산IPA 증설 등 각 공장의 증설에 투자를 진행중입니다.

 

 

기업실적현황

전년동기대비 원가율이 하락하고 판관비도 줄었으나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2020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3%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이 적자전환되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및 고객만족 증진을 통한 판매 제품의 다양화를 추구함. 롯데첨단소재와의 합병을 통하여 고부가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의 2020년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대산공장이 9개월 만에 다시 가동됩니다.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세계 석유화학 시황이 회복되며 2021년부턴 롯데케미칼이 2020년 영업이익의 2배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롯데케미칼의 2020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55.7% 상승한 2216억원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올해보다 266.9% 상승한 13040억원에 달합니다.

 

 

 

기업지표

시가총액 : 91,344억원, 코스피34

per : 78.78

pbr : 0.7

자기자본이익율(ROE) : 0.88%(20209)




#5. GS

한국 주사기용 PP시장은 1.1만톤 규모로 추정되며, 그 중 GS칼텍스(gs) 14%fh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백신 특수가 끝나더라도 의료용 고분자 화합물 소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의료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 용품은 건강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어 다른 소비재들에 비해 경기 영향을 덜 받기 때문입니다.



 

  

기업개요

GS사업부문은 무역, 유통, 가스전력사업, 투자 및 기타(호텔업, 프로축구 등)으로 구분됩니다.

 

GS사는 20047LG를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로는 GS리테일, GS에너지, GS홈쇼핑, GS스포츠, GS이피에스, GS이앤알, GS글로벌이 있습니다.

 

주자회사인 GS리테일은 GS수퍼마켓, GS25 등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파르나스호텔 지분 67.56% 취득하여 관광호텔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업실적현황

GS사는 현재 파라자일렌 135만톤, 벤젠 93만톤, 혼합자일렌 35만톤, 톨루엔 17만톤 등 연 280만톤의 방향족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9% 감소, 영업이익은 83.3% 감소,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산업부문 나프타 수요는 LPG, Ethane 등 경쟁원료의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항공유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 감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업지표

시가총액 : 35.354억원, 코스피 80

●  per : N/A

●  pbr : 0.42

자기자본이익율(ROE) : -1.00%(20209)

 



 

#6. 미국 벡톤디킨슨

세계 주사기 시장에서는 미국 벡톤디킨슨과 일본 테루모가 점유율 1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위고 등 중국 업체들도 대규모 내수 시장을 강점으로 내세워 무서운 속도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벡톤디킨슨

 

미국 벡톤디킨슨사는 백신 접종에 자주 쓰이는 충전용 주사기 글로벌 점유율이 70%에 달합니다. 최근 미국 정부는 백톤디킨스가로부터 28600만 개의 주사기를 주문했습니다. 25600만 개가 20211월 공급될 예정입니다.



 

기업개요

벡톤디킨슨사는 세계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기기, 진단장비시스템과 시약을 생산·공급하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치료제 주입과 감염성 질환 및 암 진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약과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897년에 설립된 벡톤디킨슨는 미국 뉴저지, 프랭클린 레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50개국 212여 개 지사에서 3만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업현황

벡톤디킨슨 주사기 사업부의 지난 3분기 매출은 48500만달러(5295억원)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규모입니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의료기기, 의료 솔루션 등 다른 사업부의 매출이 역성장해 주가가 연초 이후 10.8% 떨어진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다른 사업부가 회복하고, 주사기 매출까지 상승할 경우 주가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NN머니에 따르면 17개 증권사가 제시한 벡톤디킨슨의 평균 목표가는 272.5$입니다. 현재 주가(1218)252.09$입니다.





 

기업지표

P/E RATIO : 92.36

EPS : $2.73

배당금(DIVIDEND) : $0.83

ROE(Return on Equity) : 3.9%(20209)

52주 최고/최저가(52 WEEK RANGE) : $197.75 - $2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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